- 개요
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 공간을 다룬 이전과 다르게 눈에 보이는 물체를 다루는 수학을 다룬다
따라서 가장 먼저 물체를 효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세 개의 점을 결합해 삼각형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
- 세 점을 사용하는 아핀 결합식

아핀 결합식에서 사용하는 계수(스칼라)값의 범위에 따라 직선 / 반직선 / 선분등의 다양한 선을 만들 수 있다
세개의 점 p1, p2, p3를 결합하는 경우 스칼라는 2개에서 3개로 늘어나는데, 세 스칼라의 합은 1이어야 한다
따라서 세 개의 점을 사용하는 아핀 결합식은 위와 같이 전개된다
- 첫 번째 식
- 두 번째 식 : 첫 번째 식을 점을 빼는 수식으로 바꿔 전개
- 세 번째 식 : 두 번째 식의 각 괄호를 u, v, w의 벡터로 치환하여 벡터로 구성된 수식 전개

전개된 세 번째 식을 구성하는 벡터 u와 벡터 v가 서로 선형 독립의 관계라면
벡터 w는 2차원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벡터를 생성할 수 있다
따라서 세 점의 아핀 결합은 평면의 모든 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
- 범위가 제한된 세 점의 아핀 결합식

세 점의 아핀 결합식에서 스칼라 값을 [0, 1]의 범위로 제한해보면 시작과 끝의 범위가 명확해지므로
선분과 동일하게 그릴 수 있는 도형이 만들어진다
위와 같이 아핀 결합에서 모든 스칼라 값을 [0, 1]의 범위로 한정한 결합을 컨벡스 결합이라고 표현한다

컨벡스 결합은 이전에 알아본 아핀 결합식에 각 스칼라의 범위를 [0, 1]로 제한하는 조건을 추가해 표현할 수 있다
- 컨벡스 결합과 관련된 이모저모
1) 컨벡스 영역

선분이나 삼각형처럼 컨벡스 결합으로 만든 영역을 컨벡스 영역이라고 표현한다
컨벡스의 사전적 의미는 '볼록한'을 뜻하지만,
수학에서의 의미는 영역내의 두 점을 연결한 선분이 언제나 해당 컨벡스 영역안에 존재하는 성질을 의미한다
따라서 삼각형 영역안의 점 p1과 p2를 선택하여 선분을 그리면 선분 p1-p2는 언제나 삼각형 영역안에 존재한다
2) 컨케이브

컨벡스의 반대말은 컨케이브로서 "오목한"을 의미한다
그러나 수학에서의 의미는 영역내의 두 점을 연결한 선분이 영역 밖을 벗어나는 경우를 의미한다
이런 경우 해당 영역을 컨케이브 영역으로 표현한다
3) 4개의 점을 결합하는 컨벡스 결합

4개의 점을 결합하는 컨벡스 결합식을 벡터로 전개하면 위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
이때 벡터 u, v, w가 선형 독립 관계라면 3차원 공간의 모든 벡터를 생성할 수 있으므로
아핀 결합으로 생성된 벡터 x는 3차원 공간의 벡터가 된다

이때 스칼라 a, b, c의 값을 [0, 1]의 범위로 제한한다면 컨벡스 영역은 삼각뿔 영역이 형성된다
해당 영역 내부에서도 마찬가지로 컨벡스 성질이 유지된다
- 결론
컨벡스 결합으로 생성되는 컨벡스 도형은 각각 다음과 같다
- 1차원 : 선분
- 2차원 : 삼각형
- 3차원 : 삼각뿔
이때 가상 공간의 물체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것은 2차원의 삼각형이다
삼각형만으로도 2차원의 물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
3차원 물체도 표면만을 다루므로 삼각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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